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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한무용협회, 2025년 전 사업 'A등급'…무용예술 진흥 성과 공식 인정

사단법인 대한무용협회(이사장 조남규 상명대학교 교수)가 주최한 2025년도 주요 무용 시상과 관련 경연 사업이 정부시상 사업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평가 대상이 된 5개 사업 전부가 A등급을 기록한 것은 정부가 대한무용협회의 체계적인 운영 역량과 전문성, 공정성을 공식 인정한 결과다.

특히 이번 정부시상 사업 평가에서의 A등급 확보는 국내 무용계의 창작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추진해 온 협회의 핵심 사업들이 투명한 심사와 안정적인 현장 운영 등의 측면에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 정부시상 지원 공연전통예술 경연대회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사)대한무용협회 사업은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 2025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제34회 전국무용제,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등 총 5개 사업이다.

‘2025 젊은안무자창작공연’과 ‘2025 신진무용예술가육성프로젝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는 차세대 안무가들의 등용문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제62회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는 우수한 무용 인재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으며, ‘제34회 전국무용제’는 지역 무용 예술의 균형 발전과 활성화를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무용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립했다.

특히 한 해의 무용 예술을 결산하는 ‘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역시 공정하고 권위 있는 심사를 통해 최고의 무용가와 작품을 선정했다.

조남규 이사장은 “주요 5개 사업이 모두 A등급을 받았다는 것은 협회가 그동안 지켜온 공정한 심사와 안정적인 운영 원칙 전반에 대한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무용인들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협회, 무용예술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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