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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DANCE ASSOCIATION

[국민일보] 무용수 박세은 인터뷰, “프랑스 춤 바닥부터 배워 인정…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 ,

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 에투알이 된 박세은이

19일 서울 강남구 마리아 칼라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잠시 마스크를 벗고 포즈를 취했다.

(출처 : 에투알 클래식, 국민일보)


 

“지난 10년간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춤을 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제게 ‘에투알’(etoile·수석무용수)의 의미는 간절함과 인내심입니다.”

동양인 최초로 ‘발레의 종가’ 파리오페라발레단 에투알에 올라 금의환향한 박세은이 19일 밝힌 소회다.

그는 이날 서울 강남구 마리아칼라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년간의 성장과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01465&code=13120000&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