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님께 바랍니다.


무용제 플래시몹 행사에 관하여...
2018-09-07   |   조회 : 368

안녕하십니까.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것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몇자 올립니다.

전 며칠전 개막한 전국 무용제 플래시몹에 참여한 아이 엄마 입니다.

제가 이렇에 글을 올리게 된 계기는  그날  주체측의  태도에 너무 속상하고 황당해  글을 적습니다.

그날  청주 지역 아이들이  개막식 마지막 행사로  플래시몹을 준비 했습니다.

그날 비가 많이 와서 행가 진행될까 했지만 로비에서 진행 한다 하여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과 학부모는  늦지 않기 위해 일찍 준비해 공연장으로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원래 진행하기로 했던  8시에 진행되지 않고,비가와 젖어 있는 로비 맨 바닥에 아이들은 앉아 한시간 정도를 기다리는 상황 이였습니다.  기다리는 중간 중간엔 연습을 해야 한다며 몇번이고 연습을 시키더군요,

그리곤 8시가 훌쩍 넘었고 그때 관계자께서 오셨고 학부모 몇분의 불만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40분에 진행 될거라며 원래 진행하기로 한 시간이 40분 이였고 하시더군요 .

저희는 그런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고 8시에 공연이 시작 된다고 전달 받았다고 말씀드리고 정말 원래 40분이 였냐고 제차 물으니 그렇다며 몇번이고 말씀 하시더군요.

좀  황당하긴 했지만 몇분의 학부모는 화가 나시고 아닌것 같다며 아이를 데리고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안에 고연이 끝났는지 아이들은  로비에서 공연을 하고 안쪽 본 공연장 문이 열리고 ..

그런데 안쪽에서는 공연자 인사로 소리소리 지르는 상황이였고 아이들은 부모들 앞에서 공연을 했죠.

어찌된거냐 물으니 행사가 길어져 문 부터 열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하시는 말씀이 그래서 아이들공연을 연속 두번 하기로 했다며  아무렇지 않게 말씀 하셨습니다.

아이들 공연 이라고 두번 세번 맘데로 해도 되는 겁니까?

그리곤 안에서 가져오는 쟁반에는 기관장님들이 남긴 물을 잔뜩 가져 나오더군요.

 아이들은 이런 큰 행사에 참석해 경헙도 쌓고 보람도 얻고 즐거음을 가지고 싶었을 겁니다.

그날 아이들은 저녁도 못 먹고 찹석 했고 물이 없어 저 멀리 정수가 앞에 줄을 서거나 . 각 락원선생님 께서 한병 가져 오시는 걸로  입 벌려 가며 병아리 처럼 받어 먹었습나더,    젖은바닦에서요...

5,6살 어린 아이들은 졸려 손가락을 빨며 졸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을 보모 맘이 평화롭고 좋았을까요?

젖은 바닦에 앉아 힘겹게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은 행복했을까요?

또 참여 하고 싶을까요?

아무리 자발적으로 참석하여 공연을 했다 하더라도 다시는 싫을 겁니다.

어떠한 일을 하든간에 변수는 있는 법   입니다.

그날 공연은 8시가 맞고 늦어진 이유는 기관장들의 인사말이 길어져서 랍니다.

그럼 최소한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일이 이렇게 되었으니 죄송하지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진실로 말씀 하셨으면 안되는 거였는지요

이제서야 아이들에게 보상이니 기념 품이니 하시는데 사과가 먼저 아닌지요.

눈 앞에서 졸고 있는 어린 아이, 힘들어 고개 숙이고 있는 아이들은 보이지 않으신 건지요.

저의 눈에는 자신의만의 공연을 위해  사용 하고 버린것 같은 생각 밖엔 안 들어 속상해 올려 봅니다.

다시는 이럲게 진행 하지 말아 주세요.


한국무용협회 사업